아버지

정훈 [CCM]

어렸을때 삐그덕거리는 책상 의자
요란한 소릴내는 대문이나
망가진 방 손잡이같은 집 안에
무엇이나 고장이 나면 아버지께서 고장난 물건들을
두드리며 조여서 새것처럼 고치셨을 때

난 마술처럼 신기하기만 했죠
이제 마음을 고치시는 아버지 만났죠
슬프고 우울할때 좌절했을때 가누지 못한 마음을
조정해주시는 아버지

어린날 우리들의 아버지께서 고장난 것을 고치셨듯이
우리의 상한 감정을 사랑으로 고치시는 그 분으로
우리는 늘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죠.

난 마술처럼 신기하기만 했죠
이제 마음을 고치시는 아버지 만났죠
슬프고 우울할때 좌절했을때 가누지 못한 마음을
조정 해 주시는 아버지

어린날 우리들의 아버지께서 고장난 것을 고치셨듯이
우리의 상한 감정을 사랑으로 고치시는 그 분으로
우리는 늘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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