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뻔한 Lyric에 리듬에 네 Wack Rapping에 목매어 (Cannot Rock It My Soul) 그나마 수월했던 랩에 Lack 이 걸리니 내 Lyric에 틱틱대니 킥킥 대며 웃어대며 낄낄대며 웃어 넌 곧 해 매이며 네 Name 을 외치며 힙합을 팔면 어지러운 담배
안개 그 속에 담배 한 개피를 피는 兒중 뭐하나 퍽 다를 게 있는데?
<박사장> B-O-Double-S Park 나의 손에 남아있는 종이와 펜과 Microphone에
(Check It) Beat 위에 B-Boy와 B-Girl이 비비고 비틀거리고 내게 온 기회도 시침이
알리는 시간도 시발의 시점을 알리는걸 아는 게 (Know Dat) 내 가치의 기준에
(Best Of Best) 음악엔 가식의 가면은 Never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고 나 생각하는
바네
<박사장+NO.9> 1.2.3.4 음악은 나의 몸으로 하나 둘 셋 넷 더큰 내 자신감으로
같이하고 싶은 마음 너와 나와 Tama Yo Sing It Loud
길을 잃어도 목적지임을 알 수 있는 날 이끄는 우릴 지키는 단 하나의 힘~
형제들아 이젠 일어나 다들 뭐하나? (뭐하나 할 줄 모르면 이 말에 귀기울여)
분노와 증오의 진통에 지친 (그 마음 그때 그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이 노래에 Sync물린 BBF (Off Set Time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제 누가 우릴 막을 수가 있겠니? (우리는 힘을 하나로 두려울 것은 없다고)
여기까지 내가 어떻게 걸었는지. 잘 온 건지? 길을 잃어 여기 온 건지
돌아보니 온전치도 못한 동생들이 온 천지 마찬가지 내 건전지 너무 너무 사랑했던
나의 honey 날 떠난다고 하니 이젠 어떻하니? 이 Drum Set에 내 Drama를 실어
너희의 힘을 빌어 나를 믿어 이젠 우리 서로 믿어
Yo~ 언제나 허무했던 시간 그간 간간이 들려왔던 맑은 비트 속에 언제나
답답하게 묶여 있던 고리 내소리로 하나둘씩 풀어 헤쳐~ 가리Yo! 꽉막힌 틀에 박힌
오선지 속에 변화 없던 내모습을 비춰볼순 없어~한치 앞도 바라 볼순 없는 내
앞길에 자신 있게 맞지 못할 다가올 내 미래 다섯줄에 걸어버린 심오한 각오
머릿속을 울리는 비트를 잡아타고 점점 선명해지기 시작한 내 소리
점점 더 커나가는 B-I-G Fa-mily
길을 잃어도 목적지임을 알 수 있는 날 이끄는 우릴 지키는 단 하나의 힘~
형제들아 이젠 일어나 다들 뭐하나? (뭐하나 할 줄 모르면 이 말에 귀기울여)
분노와 증오의 진통에 지친 (그 마음 그때 그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이 노래에 Sync물린 BBF (Off Set Time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제 누가 우릴 막을 수가 있겠니? (우리는 힘을 하나로 두려울 것은 없다고)
<영보기> On&On 쿵짝거리는 Beat의 길로 나를 인도해주었던 사람들의 모든 얘기
담기에는 짧은 여덟 마디 그 속 펼쳐지는 Drama같은 My Story 뒤에 실패란 성공의
어머니요 (또) 부와 명예 (No) 그런 것 따윈 익숙하지 않아 내 인생에 결코 시들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다시서) 해낸 2년동안의 결과물이요
길을 잃어도 목적지임을 알 수 있는 날 이끄는 우릴 지키는 단 하나의 힘~
형제들아 이젠 일어나 다들 뭐하나? (뭐하나 할 줄 모르면 이 말에 귀기울여)
분노와 증오의 진통에 지친 (그 마음 그때 그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이 노래에 Sync물린 BBF (Off Set Time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제 누가 우릴 막을 수가 있겠니? (우리는 힘을 하나로 두려울 것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