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魚の箱
もうなんか なんだかわかんないの
모우난카 난다카와칸나이노
이제 뭐가 뭔지 알 수 없어
あたしの血の色 時間無いの
아따시노치노이로 지캉나이노
내 접시의 색 시간이 없어
空から丸い味なの これから君に飼われる
소라카라마루이아지나노 코레카라키미니카와레루
하늘로부터 둥근 맛이야 지금부터 그대에게 키워 져
銀の皿に水を張られて無理矢理に呼吸
깅노프레에토니미즈오하라레테무리야리니코큐우
은접시에 물을 가득 채워서 무리하게 호흡
この世界にあたしは順? 水はいらないの あたし次第 どこで生きる?
코노세카이니아타시와쥰노우 키즈와이라나이노 아타시시다이 도코데이키루?
이 세계에 나는 순응 물은 필요없어 내 나름대로 어디에서 살아?
あなたがあたしを泳がせる 水面で時?目が?う
아나타가아타시오오요가세루 미나모데토키도키메가아우
당신이 나를 헤엄치게 해 수면에서 때때로 눈이 마주쳐
嫌い 夢を太らせた金魚なんて
키라이유메오후토라세타킹교난테
싫어 꿈을 커지게 한 금붕어 따위
もう一度失くしたあたしを見つめて
모우이치도나쿠시타아타시오미쯔메테
다시 한 번 잃어버린 나를 바라봐 줘
苦しむ心が出?った
쿠루시무코코로가데앗타
괴로워하는 마음이 만났어
感じない息をして
칸지나이이키오시테
느끼지 않는 숨을 쉬고
金魚?の中
킹교히메노나카
금붕어 공주의 안
マンマ カミサマ オキルノヲマッテ アタシタチ ヨゴトナンシュウモ
망마 카미사마 오키루노오맛테 아타시타치 요고토난슈우모
엄마 신이시여 일어나는 걸 기다려 우리들 밤마다 몇 주라도
カガミノナカ エンシュウリツヲ ユカイニネ ススメテイク
카가미노나카 엔슈우리쯔오 유카이니네 스스메테이쿠
거울의 안 원주율을 유쾌하게 말이야 진행해 가는 걸
タノシムコトヲ シリハジメテル ダケドキミトハ アルイミサヨナラ
타노시무코토오 시리하지메테루 다케도키미토와 아루이미사요나라
즐기는 걸 알아가고 있어 하지만 그대와는 어떤 의미로는 안녕
シカイハタエズ… モウチガウンダ シアワセノナカニイル
시카이와타에즈… 모우치가운다 시아와세노나카니이루
시야는 견디지 못하고… 이제는 틀려 행복의 안에 있어
アタシガアナタヲオヨガセル ミズトソラ ハサンダコタエハ ドコ?
아타시가아나타오오요가세루 미즈토소라 하산다코타에와 도코?
내가 당신을 헤엄치게 해 물과 하늘 끼워 둔 정답은 어디에?
嫌い 夢を太らせた金魚なんて
키라이유메오후토라세타킹교난테
싫어 꿈을 커지게 한 금붕어 따위
もう一度失ったアタシを見つめて
모우이치도우시낫타아타시오미쯔메테
또 한 번 잃어버린 나를 바라봐 줘
苦しむ心だけにあった
쿠루시무코코로다케니앗타
괴로워하는 마음에만 있었던
感じない息をして
칸지나이이키오시테
느끼지 않는 숨을 쉬고
金魚?を抱く
킹교히메오다쿠
금붕어 공주를 안아
もうなんか なんだか眠りたいよ
모우난카 난다카네무리타이요
이제 어째서인지 잠들고 싶어
血の色 永遠はないよ
치노이로 에이엔와나이요
피의 색 영원은 없어
「箱から丸い金魚落ちたよ─」
“하코카라마루이킹교오치타요~”
“상자로부터 둥근 금붕어가 떨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