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설움

김성환
등록자 : pks1577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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