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훈 - She]
언제쯤이였는지 희미해져만 가겠죠
스치듯 만났던 그때 그 모습도
아마도 지워 지겠죠..
잊혀져야 한다면 지금 떠나가도록
더 많은 날들이 아프지 않게
그렇게 할 수 없나요..
하지만 그댈 또 다시 만날것만 같은데
내게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내가 사랑 할 그대라는 걸
매일 난 그댈 꿈꾸죠
언젠가 나와 같은 맘 느낄 수 있다면
우리 함께 하는걸 난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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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야 한다면 지금 떠나가도록
더 많은 날들이 아프지 않게
그렇게 할 수 없나요..
하지만 그댈 또 다시 만날것만 같은데
내게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내가 사랑 할 그대라는 걸
매일 난 그댈 꿈꾸죠
언젠가 나와 같은 맘 느낄 수 있다면
우리 함께 하는걸 난 느끼죠..
。가슴이 멈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