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만 노래 하겟소 내 인생은 덜컹-대는 빈수레라오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만 노래 하겟소 내 인생은 덜컹-대는 빈수레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