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보지 않으려 했던
내 안에 있는 니가 보였어
마치 다른 세상에 남겨진 널 보듯
다른 사랑속에 사라져가..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이
세상없는 시간속에 흩어져 가고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만 남겼어..
놓아달라고 떠나가라고
무너지는 날 받아 또 한번 내리고
작은 기억조차 지워지길 바랬던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너무 아파서 내리치는 아픔에
쓰러질 것만 같은 마음을 내리고
오직 한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널위해
시린 가슴안고 떠나가줄께..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이
세상없는 시간속에 흩어져 가고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감당할 수 없는 시련만 남겼어..
놓아달라고 떠나가라고
무너지는 날 받아 또 한번 내리고
작은 기억조차 지워지길 바랬던
맘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남기고..
너무 아파서 내리치는 아픔에
쓰러질 것만 같은 마음을 내리고
오직 한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널위해
시린 가슴안고 떠나가줄께...
[그,날]이 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