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 단 하루만 (Feat. Sin)]..결비
음 음음음~~예 예예..
아 아아아워~~
너와 행복했던 순간들
너와 사랑했던 추억들
이젠 두번 다시 만질 수가 없어서
니가 좋아했던 선율들
이젠 들려줄 순 없지만
혹시나 니가 내 이름을
불러 기억해 주길..
언젠가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거리에서
마주치면 다시 웃어 줄 수 있겠지~오
잊을께 니가 자꾸만 늘어가도
보내줄께 이게 사랑이야
보고싶어 맘이 쓰라려도
눈물나도 참을께..
하루만 꿈속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 수 있다면~
항상 너에게 못해 줬던 것들
그때는 다해줄께..단 하루만..
**(간주중)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너의 향기가 나질 않아
벌써 나따윈 금방 쉽게 잊어 버린걸까~우
우리 함께 걷던 바다가
내 맘을 다 쓸어내려
우리 사랑 파도만 기억 할테니까~우예
언젠가 혹시라도 우리 함께한 거리에서
마주치면 다시 웃어 줄 수 있겠지~오
잊을께 니가 자꾸만 늘어가도
보내줄께 이게 사랑이야
보고싶어 맘이 쓰라려도
눈물나도 참을께..
하루만 꿈속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 수 있다면~
항상 너에게 못해 줬던 것들
그때는 다해줄께..단 하루만..
내가 잠이 들면 올까봐~
배겔 꼭잡고 있는걸~~
내게 웃어줫던 너의 미소 때문에~~
사랑해 이말 한마디를 해준적 없었지만~
하루만 꿈속에라도 와준다면
내곁에 올 수 있다면~
항상 너에게 못해 줬던 것들
이제는 다해줄께..단 하루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