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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씩 버려 가며
홀로서길 바라고 있지만
이미 닫혀진 내마음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버리고 죽여도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 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러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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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죽여도 또다시 쌓여가는
긴 추억의 조각들 자꾸만 떨어지는
내 눈물이 서러워
사랑이 내게 남긴 흔적들은
내 모든것을 적시고
비워진 술잔위에 긴 한숨만 흐러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왜 이리도 니가 보고 싶은지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주체할수 없는 시간의 그 언덕 길을
벗어나면 또 밀려드는 사랑의 아픔에
스러지는 미련한 날보며
지난 사랑은 냉정하게 미소만 짓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