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이름을 그려 불렀더니
그때부터 넌 내 안에 살고 있구나
우리의 시작이 피어나
하늘에 닿을 만큼 쌓이는 말들은
영원이란 시간을 펼치며
잡지 못할 오늘을 그리네
아아 놓지 못할 소중한 사랑아
오늘도 널 부르고
넌 언제나처럼 나를 보고 있구나
지금 얼굴의 그 미소가
그저 영원하기만을 바라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이름을 그려 불렀더니
그때부터 넌 내 안에 살고 있구나
우리의 시작이 피어나
하늘에 닿을 만큼 쌓이는 말들은
영원이란 시간을 펼치며
영원이란 시간을 펼치며
영원이란 시간을 펼치며
잡지 못할 오늘을 그리네
아아 놓지 못할 소중한 사랑아
오늘도 널 부르고
넌 언제나처럼 나를 보고 있구나
지금 얼굴의 그 미소가
그저 영원하기만을 바라
아아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