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싸인 나의 영혼
작은 불빛조차 보이지 않을 때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사
빛으로 나를 비춰주시네
주님을 멀리 떠나온 후
더 이상 의지할 곳 하나 없을 때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사
따스히 내게 손 내밀어 주시네
두려움에 매여 나 주를 잊어도
주의 사랑 결코 나를 떠나지 않아
변치 않으시는 그 평안 안에
기쁨으로 잠잠하게 나 거하리라
주님을 멀리 떠나온 후
더 이상 의지할 곳 하나 없을 때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사
따스히 내게 손 내밀어 주시네
주님 안에 참 평안 있네
그 안에서 자유케 되네
주 언제나 나와 함께하니
선하신 주님만을 의지하리
두려움에 매여 나 주를 잊어도
주의 사랑 결코 나를 떠나지 않아
변치 않으시는 그 평안 안에
기쁨으로 잠잠하게 나 거하리라
기쁨으로 나 거하리라
잠잠하게 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