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겨울 혼자라고 느껴져
시커먼 하늘이 더 깊어보여
한 발자국 앞에 나서기가 낯설다며
힘빠진 친구야 옆을봐봐
우리가 함께 있잖아 걱정마 호~
잔잔한 빛이나 넌 눈이부셔
언제라도 그댄 누군가의 별이야~
한걸음 딛고서 또 함께
함께 있을께 언제든 지쳐서
기댈곳이 필요한 날엔
네 손을 뻗어봐 따쓰하게 있는 온기
느끼며 살며시 잠이 와
너의 별빛과 하얀 마음이 우리
부르고 있다고 믿어도 돼
솜사탕 들고서 응원해 함께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란걸
너의 별빛과 하얀마음이 함께
따뜻한 세상을 밝혀줄거야
솜사탕 들고서 응원해 함께
걱정마 언제라도 함께 할께
달콤한 소리 친구들이 있는 곳
떨지마 힘차게 문 열어볼까
조심스래 인사 니가 먼저 건네볼래
수줍은 웃음이 너무 예뻐
함께 있을께 언제든 지쳐서
기댈곳이 필요한 날엔
네 손을 뻗어봐 따쓰하게 있는 온기
느끼며 살며시 잠이와
너의 별빛과 하얀 마음이 우리
부르고 있다고 믿어도 돼
솜사탕 들고서 응원해 함께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란걸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란걸
너의 별빛과 하얀 마음이 우리
부르고 있다고 믿어도 돼
솜사탕 들고서 응원해 함께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란걸
너의 별빛과 하얀마음이 함께
따뜻한 세상을 밝혀줄거야
솜사탕 들고서 응원해 함께
걱정마 언제라도 함께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