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은(Nee Eun) - 고백가]...결비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그대 생각이
어두운 밤에 그대 생각하다 잠들죠
그대 술잔을 채우지만 난 내 맘에
그댈 채워요..
그대 사랑하는 이유로
나는 정말 행복 하네요..
**(간주중)
추억을 질머진채 지쳐 내게 온데도
따스한 눈빛으로 그대 바라 볼께요.
그대 술잔을 채우지만 난 내 맘에
그댈 채워요..
그대 사랑하는 이유 나는 정말 하네요..
머뭇거리면 후회할까봐
이렇게 고백을 하네요
바보라 해도 힘들다 해도~
나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 목소리만 들려요
내눈 그대만 보이네요..
그대 사랑하는 이유로
나는 정말 행복하네요..
나는 정말 행복하네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