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 절대 사랑] ...결비
내안에서 너의 사랑
끝내 줄 수 없었던 그 엇갈림
그후 처절한 나의 기다림
그건 너를 끝까지 사랑한 모습만으로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내사랑의
전쟁이 시작으로 나의 삶의 끝은
항상 바로 너야..
난 너를 위해서~
그 어떠한 아픔도
나 눈물날만큼 너무 감사해
더이상 너는 나를 위해 울지 않는데..
내게있어 늘 언제나
변치 않는것이 있다는 슬픈 사실
나 얻지 못할 너의 사랑이라도
머리맡에 해와달이 내게 비추듯
눈을뜨고 눈을감는 순간마저
넌 절대사랑으로 니가 나를 떠났어도
난 행복해..
난 너를 위해서~
그 어떠한 아픔도
나 눈물날만큼 너무 감사해
더이상 너는 나를 위해 울지 않는데..
손을 깨물어..쓰는 그리움..
**(간주중)
나 너의 주위 맴돌며 너 웃는거 봤을때
나 이미 모든걸 알 수 있었어
너의 가슴속에 내가 없다는걸~
저 하늘위에 신이여 내게 주신행복을
다 너에게 안겨 주기를 바래~
그것만이 늘 나는 내게 사는 길이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