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끝내고서 너는 이제
집으로 발걸음 서둘겠지
니방에 불빛이 켜질쯤
어느세 난 여기에...
어른거리는 너의 그림자
갑짜기 행복해 눈물이 나
바로 너의 가까이 같은 공기 마시는
기쁨에...
이렇게 잘있었구나..
잘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소식있다기에 축하 하려해..
하지만 너의 현실 변한데도
내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엔 꿈이 있어
나는 행복할꺼야..
**(간주중)
이별은 아무것도 아닌거야
함께한 시간을 피한다면
나에게 이렇게 가르쳐준거
이 많은 사랑뿐..
이렇게 잘있었구나..
잘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소식있다기에 축하 하려해..
하지만 너의 현실 변한데도
내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엔 꿈이 있어
나는 행복할꺼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