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on my way
내 안에 빛나네
지핀 불은 쉬게 하네 숨을
다시 한번 on my way
내 안에 빛나네
지핀 불은 쉬게 하네 숨을
최고가 아니라면 됐고
흔들어봐 이 템포 계속
느낌 따라 나를 가득 채우고
격에 맞는 삶을 한 번 더
내일을 그려가 갇혀서
아니 바쳤어 이걸 마쳤어
매일을 난 씹어 삼켰어
짧지 않았던 이번 여름과
내 적은 답은 떠올리게했어 어느 날
메마른 꿈 적셔준 건 높은 하늘뿐
거리의 많은 눈 나름 적응하는 중
행동하지 않는다면 fade out
조우하게 돼 나은 내일과
옮겨야지 날 지하에서 위
생명이 자라나게 내려 비
다시 한번 on my way
내 안에 빛나네
지핀 불은 쉬게 하네 숨을
다시 한번 on my way
내 안에 빛나네
지핀 불은 쉬게 하네 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