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donburi
앨범 : 네게
작사 : Millez
작곡 : Millez, SIM2
편곡 : SIM2
이른 오후부터 내 곁에 붙어있어줄래
나른한 햇살에 녹아 눈을 뜨네 우린
그 하얀 맘이 빛나서
어둠 따위는 없었던
그런 네가 어느새 내게 달이 됐어
같은 하늘을 채울게
남은 네 반을 내게 줘
나도 너를 비춰 줄게
네게 영원을 약속할래
가끔은 괜찮다고 말을 해주며
차가운 너의 밤을 따듯하게 감싸줄게
내게 언제든 기대도 돼
말해줄래 너의 이야길 듣고 싶은 날이야
우린 손이 닿을 거리에 누워 잠에 드네
짙은 새벽에 우리 자주 깨어있을지 몰라 umum
잠시 길을 걸으며 너와 발을 맞추는 게 좋아 oh oh
그 하얀 맘이 빛나서
어둠 따위는 없었던
그런 네가 어느새 내게 달이 됐어
같은 하늘을 채울게
남은 네 반을 내게 줘
나도 너를 비춰 줄게
네게 영원을 약속할래
가끔은 괜찮다고 말을 해주며
차가운 너의 밤을 따듯하게 감싸줄게
내게 언제든 기대도 돼
말해줄래 너의 이야길 듣고 싶은 날이야
우린 손이 닿을 거리에 누워 잠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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