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간 우리의 공간
그때의 공기 너만의 향기
눈을 감으면 그때의 기억이
살아 있는 거 같아 네가 있는 거 같아
나 너를 느끼고 싶어
나 너를 만지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나는 여전히 우리 헤어진
6월에 갇혀 있는 거 같아
눈을 감으면 그때의 기억이
살아 있는 거 같아 네가 있는 거 같아
나 너를 느끼고 싶어
나 너를 만지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나 너를 느끼고 싶어
나 너를 만지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너한테 닿고 싶어
나 너를 느끼고 싶어
나 너를 만지고 싶어
너에게 가고 싶어
난 네가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