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 내 스며든 체취 위에
내 다음의 짐이 얹히기에
이젠 뿌려 Fabreeze 원래 없듯이
예전으로 나 갈 준비를해
다시 봐도 그대로인 작업실
다 그대로야 문이 꽉 닫힘
괜히 내가 부여하던 의미지 뭐
몇시간 뒤 어차피 다 over
몇시간 뒤 어차피 다
몇시간 뒤 어차피 다
몇일 지남 다 똑같이 다시 다 yeh
무뎌질테니까 잠시 Lights out
난 이 순간의 막을쳐야만 해
내 24 여기에
낯설어져가는 방에 잠시 기대
(제발 좀 놔 이젠)
소원해질테니 잘지내라
뱉지못해 나홀로 침묵을 유지해
Cuz Im takin that long way
Now im takin that long way
Now im takin that long way
Now im takin that long way
(Im taking that long)
빼낸 스며든 채취 위엔
(Im taking that long)
내 다음의 짐이 얹힌 채
(Im taking that long way)
이젠 원래도 없었던듯이 yeh
(Im taking that long long way)
이젠 예전으로 다시
번져가 늘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