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알겠죠 나의 마음을
이렇게 멀리서 바라봅니다
항상 보던 뒷모습이 낯설어지고
그대를 향했던 맘이 접니다
몇개의 계절이 흘러도 모를겁니다
살며시 옆에 두겠습니다
그렇게 내가 없을때 허전해지면
나를 한번만 생각해주오
그대 웃음 속에서 춤을 춥니다
이대로 그땅이 꺼져갑니다
그댈향한 웃음속엔 의미가 없고
이렇게 그대를 바라봅니다
몇해의 시간이 흘러도 모를겁니다
언제나 옆에 있겠습니다
그때의 내가 없을때 허전할때면
한번쯤 나를 생각해주오
그대 웃음속에서 춤을 춥니다
이대로 그땅이 꺼져 갑니다
그댈향한 웃음속엔 의미가 없고
이렇게 그대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