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감고 돌아봐요..
우리 함께한 그날들을..
수 많은 시간중에 단 하루도
난 지울수가 없나봐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 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 눈을 감고 들어봐요..
내 오랜 바램..내 사랑을..
빛바랜 사진들 처럼...그렇게..
희미해져 갈 뿐인가요..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애원하며 소리쳐봐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알아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사랑하는 사람아..
다신 없을 사랑아..
널 잊지 못할 바보같은 날
바람에 묻어온 향기처럼
그저 잠시 함께 한
사랑으로 남겨두고서.. 가시나요..
☆보이지않는 ll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