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I 앨범 : 푸른봄 (靑春)
작사 : SEJI
작곡 : SEJI
편곡 : 디젤 (DZELL)
하얀 영혼 쉼없는 움직임
짙게 퍼져가는 그들의 땀향기
소리없는 외침에 답할리 없는 험난한 겨울
아픔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고통 내 젊음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
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
반짝이는 그대의 땀방울은 햇살의 거울
내청춘의 시작은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
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
청춘 끝나지 않을 아름다움
나는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
지금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을 달려 갈꺼야.
청춘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
청춘 끝나지 않는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