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어느누구도 나의 노래를..
나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아..
나 그렇지만..슬퍼하지 않아...
나의 얘기를..나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니가 있기에..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도...니가 흘린그뜨거움..
한방울의 눈물만으로 난 이겨 낼 수 잇었지..
또 어느새 새벽은 깊어..모두 떠나간..
텅빈 이곳에 너만 홀로 남아 날..바라보네..
살아가는 이유인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잇는 거라고..
그누구도 들어주지 않는..이노래 밖에 없는걸..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노래속에 담긴 사랑은..차가운 시선..
절망의 현실도..다 이겨낼 수 있다는걸....
~~단하나의 사랑이가 좋아하는 태무곡..
진실되고 오래동안 기다려주는 사랑만이..
차가운 시선도..절망의 현실에서도 힘이 된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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