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이별을 겪곤하지
아픈추억에 힘이든 나에게
너는 위로가 되주었는데
아마도 진심은 아닐꺼야
내가 간직하고 있는 네모습
밝게 웃고만 있었는데
그 많은 사랑은 너와의 기억들
여전히 내게 남아 있어
아직 그럴수 있는것처럼
울어도 잊으려해 봐도
영원히 버릴수 없었겟지
너의맘 처럼 모질지 못한 나니까 나니까..
하루가 이렇게 길어었나
항상 너와 함께 할땐 언제나
헤어짐이 아쉬웠었는데
오늘도 다시 널 되내이지
혹시 너에게 크나큰 상처를
내가 전해준건 아닐까
그 많은 사랑은 너와의 기억들
여전히 내게 남아 있어
아직 그럴수 있는것처럼
울어도 잊으려해 봐도
영원히 버릴수 없었겟지
너의맘 처럼 모질지 못한 나니까 워~~
그렇게 니가 돌아올때까지
사랑은 너와의 기억들
여전히 내게 남아있어
다시 그렇게 있는것처럼 오오오~~
울어도(나를 떠나도)잊으려 해봐도
영원히 버릴순 없었겠지
너의맘처럼 모질지 못한 나니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