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들은 그냥 내 앞에 서면 다 b**ch mode yeah
앞만 보고서 간다더니 다 switch it on yeah
나는 절대 변하지를 않네 never change more yeah
난 목을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그걸 다 참아왔지 Mmm
I heard 너네들 미운 소리 밖에
내 정신은 너무 나갔었네 밖에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Mmm-hmm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eah
난 그냥 전부 다 바꿔버리고 싶었는데
이젠 내가 변하게 돼버린 것 같애 you know
난 진짜 원해 많은 것을 바쳐서라도 난
많은 것을 잃더라도 웃으면서 여길 떠나
바다 옆에 자랐네 난 파도처럼 매일
쳤다가 밀려왔다 나는 그걸 반복해
나는 매일 내 인생으로부터 도망가고파
큰 꿈을 꾸는 것이 왤캐 어려울까
눈물을 숨기지 못했던 우리 엄마
돈밖에 몰랐었더니 많은 게 떠나간다
난 목을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그걸 다 참아왔지 Mmm
I heard 너네들 미운 소리 밖에
내 정신은 너무 나갔었네 밖에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Mmm-hmm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eah
I was like
한 번 더 갈게
Let’s go
내 속에 타들어 가다 너무 번진 문제들
나는 그것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가듯 아픈 듯
내가 너무 우울했을 때는 아무한테도
말도 못 했었고 나는 그저 평범하게도
밥을 먹고서 난 그냥 평범하게 얘기해
우리 엄만 나를 따스하게 맞이하네
눈물을 삼킬 수 없었던 그때 순간에도
엄마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걸 봤을 때도
난 목을 잘라버리고 싶었는데 그걸 다 참아왔지 Mmm
I heard 너네들 미운 소리밖에
내 정신은 너무 나갔었네 밖에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Mmm-hmm
You gotta hate me baby yeah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ou gotta hate me baby yeah
I was like
난 반쯤 미쳐있었네 진짜로 매일 yeah
Yeah
눈을 떴을 때는 많은 것을 후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