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 break take a rest 일단 더 볼 거라고
안 뻔하지 다 떠나버린 뒤에도 we fighting 지하철 코너에 일어나 surfing
don't cut the boy don't fall 잦은 시도 찾아 지도
난 걸어 시동 낭떠러지에 떠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그대 뭐 더 나은 시를 바라지 말아요 내 간 길은 바로 여기에 있잖아요
카페인 절어 투포리듬 나이가 태운 빛은 더 up up 위를
어제도 나는 그리워 다 잃은 듯이 떠돈 나의 그림 또한
날 믿어왔던 나 대지 위에 surf 대지 위의 surf
되기 위해서 내 길 위에 더 뛰었던 날과
별거 없던 삶이래도 좋았던 것만 남아줘
goddamn my brother 보이네 이윽고
숨이 되어 버리겠지만 나는 더 잃을 거야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 sur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