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이 오고 두렴에 쌓여도
그분이 날 붙잡으시 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해 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이 날 힘들게 해도
난 쓰러지지 않습니다
난 넘어진 것 같지만
아주 엎드려지지 않음은
주의 오른손 나를 붙드시고
다시 날 일으켜 세우심이라
나 포기한 것 같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은
상한 갈대라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 신뢰함이라
큰 시련이 오고 두렴에 쌓여도
그분이 날 붙잡으시 난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해 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이 날 힘들게 해도
난 쓰러지지 않습니다
난 넘어진 것 같지만
아주 엎드려지지 않음은
주의 오른손 나를 붙드시고
다시 날 일으켜 세우심이라
나 포기한 것 같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은
상한 갈대라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 신뢰함이라
난 넘어진 것 같지만
아주 엎드려지지 않음은
주의 오른손 나를 붙드시고
다시 날 일으켜 세우심이라
나 포기한 것 같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은
상한 갈대라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불도 끄지 않으시는
주 신뢰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