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