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가방
작사 윤명선
작곡 윤명선
노래 바나나
정글같은 빌딩숲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오늘도 나의 이마엔
이처럼 땀이
흘러내려오지
힘들다고 나의 인생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야
내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며
무슨말을 할까요
사랑해라는 그 말보다
더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정글같은 빌딩숲속을
헐떡이며
나는 뛰어간다
내삶엔 그 무엇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사랑이 있으니
당신이 나를 바라보며
무슨말을 할까요
사랑해라는 그 말보다
더좋은 말은 없나요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불꽃처럼 살다가
이슬처럼 사라질
내인생의 이름을 걸고
검정 가방을 메고
한발두발 걷는다
태양을 향해 간다
태양을 향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