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조차 내딛기가 힘들어
주님 앞에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막연함 속에 나는
주님 마주할 용기도 없습니다
한없이 작아 보이는 나를
크신 주님이 채워 주시네
힘 없이 주저앉아있는 날
크신 주님이 세우시네
나에게 같이 걷자고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힘입어 내가 나아갑니다
나를 따스한 손길로 안으신 주님
그 온기를 힘입어 나의 목소리를 냅니다
한 걸음조차 내딛기가 힘들어
주님 앞에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막연함 속에 나는
주님 마주할 용기도 없습니다
한없이 작아 보이는 나를
크신 주님이 채워 주시네
힘 없이 주저앉아있는 날
크신 주님이 세우시네
나에게 같이 걷자고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힘입어 내가 나아갑니다
나를 따스한 손길로 안으신 주님
그 온기를 힘입어 나의 목소리를 냅니다
나에게 같이 걷자고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힘입어 내가 나아갑니다
나를 따스한 손길로 안으신 주님
그 온기를 힘입어 나의 목소리를 냅니다
나에게 같이 걷자고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힘입어 내가 나아갑니다
나를 따스한 손길로 안으신 주님
그 온기를 힘입어 나의 목소리를 냅니다
나에게 같이 걷자고 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힘입어 내가 나아갑니다
나를 따스한 손길로 안으신 주님
그 온기를 힘입어 나의 목소리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