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참네요 .
많이도 울었나봐요.
또 혼자라도 너와 죽는 내가 고맙다 말하고 있죠
난 좋아해도 살아도 남은걸 알았죠
하지만 나는 그대 칠수 있게
언제든지 나의 가슴을 비워 둘게요
그 사랑 대신해서 내가 그대에게 위로가 된다면 괜찮아요
날 참는 다면 이 세상 어디든 그대 따를게요
이다음 세상에서 내가 먼저 그댈 만나게 되기를 부탁해요
어디에 있든 첫눈에 그대를 알아볼테니까요 부디
천번을 떠나가고 다시 돌아와도 안아줄수 밖에 없는 사람
그대만향해 이 뛰는 심장이 숨을 멈추는 그날까지
가지마 이젠다시 나를 찾지 않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해요
그대신 내가 그대를 위해서 해줄수 있는 사랑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