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45784) (MR)

금영노래방
앨범 : 그루비한 남자 알앤비 Vol.12

이 두 손을 놓지 못하게
내 눈을 피하지 못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태연한 척 해봐도
웃고 있는 나의 눈가에
어느새 내 맘은 흐르고
말하잖아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이대로 가지는 마
이대로 가지는 마
너 없인 단 하루도
나는 살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었던
나는 이대로 널 놓을 수 없잖아
내 가슴이 놀라지 않게
내 눈물이 알지 못하게
모르는 척 조금만 이별을
미룰 순 없는 거니
날 사랑한다고 했잖아
내가 니 전부라 했잖아
아니라고 모든 게
꿈이라 말해줘
이대로 가지는 마
이대로 가지는 마
너 없인 단 하루도
나는 살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었던
나는 이대로 널 놓을 수 없잖아
고개를 떨군 너의 눈에도
나와 같은 미련이 묻어있잖아
정말 날 잊을 수 있겠니
정말 날 지울 수 있겠니
너도 나처럼
입술만 꼭 깨물잖아
(이대로) 가지는 마
(이대로 가지는 마)
난 너 없인 단 하루도
나는 살 수 없잖아
너만 사랑했었던
나는 너밖에 몰랐었던
나는 Baby oh
울어도 웃음이나
니가 더 아플까 봐
맘껏 못 우는 나야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o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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