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절을 뱉어&동시에 퍼져
여러개의 파형선같이 시선은다
다르겠지만 일단 한번 주목시켰네
한 시선의 보유잔
내게 말해주었어(what)
이 갈래에서(what) 저 길 위에(what)
양쪽에 눈을 동시에 깜빡이는 찰나에
절대 막지 못해(what)이 fact에
k.o. 절대 못 잊을걸 내가 보고싶은건
전부 보따리 선이 전부 다 풀러버렸어
내눈가에 들어오지 yah
자 각자의 선상에 서 입을 모은 다음에
맞춰봐 저 view가 어디로 모여들건지
don’t delibrerate about it yah
(Run So Run into you Run
So I don’t wanna collar)
아직 안 끝났어 이 습지에서 저 무대위로
싹다모셔 더 이상 누군가를 겨냥할 때
그 과녁을 투구에 넣은듯이 말해
지금의 포화상태에서
진전하려고 할 때 뭔가가 보여
그 사이 사이 사이의
방적을 넘어 백번을 넘어
모든게 내 동력이 될 때까지
끝나기 전에 한번 달려봐
널 빛내줄 것들은 널 구원해
너가 너의 fan이 되어 오가는
원동이 필요했던
이곳에서 점점 웅장해져
이미 만끽한 표정이여
Oh probably that’s option
화사한 불빛이 널 어루만져 이 온기에
이 쇼가 끝나고 막이 내려가고도
아직 못돌아가
널 지배할 그 정도에 열띠어서
여기에 너의 끈을 풀어놨데
앞날의 축복을 and
그을 빛나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서 불러
아니 우람하게 소리 질러 Breath
살아 숨쉰다는
최소한의 기적이 널 데려갔어 Live
희미하거나 미미해서
웃으면서 넘길 수 밖에 없는
것이 퍼즐을 맞춰 맞춰 나가면 되
맞춰 나가면 되
문앞에 난 헐레벌떡 하지 않아도
자 두발을 펴고
기지개하듯이 일어났어
너가 자신에게 열광해봐
너의 육감들이 왔을 때
모두가 널 반겨 두 손 쥐어줘 잡고
뛰어올라 번지점프해
그래서 너 어디야 어디든 let it goes on
이 모든걸 읽고 있었던
이들에게 난 말해
이 광란의 순간을 고삐풀고 즐겨봐
마치 팝콘이 튀어오르듯이
너의 잠재력을 보여줘
저 구슬린 박 안에
꽉 차있는 보따리 위에서
올라가 보여줄테야
축복의 세레머니 한바가지 들이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