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한대도 너는 절대 변하지말어
City Seoul 어느샌가
빠짝 말라버린 dream, love
잘때만 꾸네
어느샌가 너가 안나오지
내 꿈에선
돈 돈 돈
Money 만이 가득차
버려 버려 버려
누가 나 좀 갖다버려
벌어 벌어 언제 대체
X발 많은돈 대신
나를 행복하게 해줄래
어른들이 말한 many things
먹지못해 배불러
난 한끼도 안먹었는데
요새는 뭔가 차있는데
비어있지 왜이러냐니
내 사람 갔지 아니 보냈지
내 손으로 멀리
글쎄 걘 안돌아온다네
왜인진 내가 잘알잖아
나 빠져버린 gloomy
아님 중독돼버린건지
그걸 지워주는 feels에
젤 한심한 놈은 나인데
욕할사람을 찾지
입만산 병신이 나인데 머저리를 찾지
주변 사람 변해가는 걸 난 똑똑히 봤지
존심도 없냐면서
욕하면서 했던 손가락질
난 거울에다 하지
난 힙합도 아냐 다시 올려입은 바지
난 맞지않는 아인가봐
여긴 너무 어려워
내 경쟁자들은 다들
잘풀어가 이 미로
나를 믿지못하겠어 때론
너무 추워서
밖은 나가기도 싫어져
다른 내 모습에
먹혀 죽은 내 시체는 외롭겠지 u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