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다 저 강물처럼 세월강 배를 타고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덧없는 인생아
한 때는 사랑에 목숨을 걸고
부귀영화 내 것인양 살아왔는데
뒤돌아보니 내 그림자뿐
갈 때는 빈손인것을
아아아 아~ 인생아
이름 모를 주막집에서
막걸리 한잔 쓴 웃음 두잔 아~ 인생아
흘러간다 저 강물처럼
세월강 배를 타고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덧없는 인생아
한 때는 사랑에 목숨을 걸고
부귀영화 내 것인양 살아왔는데
뒤돌아보니 내 그림자뿐
갈 때는 빈손인것을
아아아 아~ 인생아
이름 모를 주막집에서
막걸리 한잔 쓴 웃음 두잔 아~ 인생아
막걸리 한잔 쓴 웃음 두잔 아아아~ 인생아
아아아~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