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Feat. hartts)
Lay.bn
앨범 : RED
작사 : Lay.bn, 하츠 (hartts)
작곡 : Honze, Lay.bn, 하츠 (hartts)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늦은 밤 너희 집 baby i don't understand
난 잘 모르겠어 왜 그런 생각을 해
널 열에 아홉은 그리 봤을지 몰라
그렇지만 나는 혹시 또 모르지
네가 어떻든 나는 i don't care
너의 이면이 어떤 모양이든
내가 열일 수도 있잖아
내가 하날 수도 있잖아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one two three 네 상철 보고 웃던 사람들
four five six 네게서 뭔갈 얻으려고만 해
seven and eight 난 달라 말뿐인 사람들
nine and me nine and me
one two three to the four
혼자 또다시 멈춘 생각
Come over and please talk me down
어두워진 밤
Your skin makes me cry
I want you to be mine
지금이 전부였으면 하니까
어지러워 쭉 뻗은 팔
잡히지 않을 뿐인 마음
어려운 말뿐이니까
전부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돼
먼지 하나의 욕심도 안 보임
가질 필요도 없잖아
Just throw it away
난 분명해
다른 걸 바라진 않을 거야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넌 패를 뒤집어 논듯 알듯 말 듯 해 또
넌 나를 헤집어 놓을 듯 위험한 듯해도
네 틈에 비집어 들어가고 싶어 난 또
one two three 네 상철 보고 웃던 사람들
four five six 네게서 뭔갈 얻으려고만 해
seven and eight 난 달라 말뿐인 사람들
nine and me nine a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