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하루 끝에 지친 몸을 이끌고
어두운 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오네
침대 위에 누워서 바라보는 천장엔
기쁘게 미소 지을 그날이 선명해져
한치앞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지만
너만 있어준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웬유 웨이크업 투모로우
끝이 없는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저 하늘을 느껴
웬유 웨이크업 투모로우
눈이 부신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나의 꿈을 믿어
어쩌면 길고 긴 밤 지샐지 모르지만
결국엔 눈을 뜨면 태양은 뜰테니까
한치앞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지만
너만 있어준다면 어디든 갈수있어
웬유 웨이크업 투모로우
끝이 없는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저 하늘을 느껴
웬유 웨이크 업 투모로우
눈이 부신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나의 꿈을 믿어
웬유 웨이크업 투모로우
끝이 없는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저 하늘을 느껴
웬유 웨이크 업 투모로우
눈이 부신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나의 꿈을 믿어
웬유 웨이크업 투모로우
끝이 없는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저 하늘을 느껴
웬유 웨이크 업 투모로우
눈이 부신 내일로
꿈꾸던 아이처럼 날아가
나의 꿈을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