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
그대라는 울타리가 날 평온케
해 우리 둘만의 우주 속으로
큰 울타리 안에서 우린 점점
더 빠져가 그의 은혜안에서
하나가 돼
오 아름다운 저 하늘색 빛의
저 하늘은 나의 영혼의
쉴터인 듯 날 부르네
오 나를 보는 너의 눈빛이
따사로우네 너와 있을때의
내가 난 나다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