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
그 순간 그 예고 없음처럼
그렇게 나의 하늘은
너로 물들었지
나 너를 만나고부터
더 바랄 게 없어
너 하나가 내가 바란 모든 것이니
비록 네가 날 가끔 생각할지라도
그 가끔 많이 아니 보다 더
나 너를 생각할게
스쳐 간지도 모를 그렇게
스쳐간 웃음도
내겐 너무 소중해서
그렇게 나의 하늘은
너로 물들었지
나 너를 만나고부터
더 바랄게 없는 걸
너 하나가 내가 바란 모든 것이니
비록 네가 날 가끔 사랑할지라도
내가 그보다 더 널
사랑하면 되니까
내일도 모레도 더 그렇게
사랑이 커져가
너에게 줄 사랑들이
비록 네가 날 가끔 생각할지라도
그 가끔 많이 아니 보다 더
나 너를 생각할게
스쳐 간지도 모를 그렇게
스쳐간 웃음도
내겐 너무 소중해서
그렇게 나의 하늘은
너로 물들었지
나 너를 만나고부터
더 바랄게 없는 걸
너 하나가 내가 바란 모든 것이니
비록 네가 날 가끔 사랑할지라도
내가 그보다 더
널 사랑하면 되니까
내일도 모레도 더
그렇게 사랑이 커져가
너에게 줄 사랑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