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소는 너무 아름다워
찬란한 햇살처럼 내게 다가와
나의 가슴 설레게 했지
너의 얼굴에 해맑은 미소는
내 마음 깊은 곳에 살펴 들어와
나의 슬픔 달래주었지
내가 갈곳을 잃어
방황할 때에도
외로워 외로워서
힘들어 할때도
너의 따스하고 신비로운 미소는
외로운 내 마음에 다시 찾아와
장미꽃을 안겨 주었지
장미꽃을 안겨 주었지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슬프지도 않아
내가 갈곳을 잃어
방황할 때에도
외로워 외로워서
힘들어 할때도
너의 따스하고 신비로운 미소는
외로운 내 마음에 다시 찾아와
장미꽃을 안겨 주었지
장미꽃을 안겨 주었지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나 이제 외롭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슬프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