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 아래 있어도
주를 모르는 많은 영혼
내가 먼저 만난 그 주님
전하러 이제 나아갑니다
거리에 수 많은 사람들
낯설고 두려운 우리 맘에
따뜻함과 그 선함으로
먼저 마음을 열어줍니다
예수를 모르는 그 하나의 이유로
함께 갈 수 없는 그 곳
나에게 찾아오셨던 그 사랑으로
그들 마음에 들어가네
낯선 우릴 향한 손 내밈
대가 없는 선한 마음과
호수처럼 맑은 그 눈을
마음 속 깊이 기억합니다
예수를 모르는 그 하나의 이유로
함께 갈 수 없는 그 곳
나에게 찾아오셨던 그 사랑으로
그들 마음에 들어가네
예수를 모르는 그 하나의 이유로
함께 갈 수 없는 그 곳
나에게 찾아오셔서 인도해주신
저 천국으로 함께가네
천국에서 함께 만나리
빛난 면류관 함께 쓰고
주님 앞에 함께 손잡고
함께 주님을 예배합니다
천국에서 함께 만나리
빛난 면류관 함께 쓰고
주님 앞에 함께 손잡고
함께 주님을 예배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친구
주 사랑으로 내게 와준
당신으로 인해 내 삶도
주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어서
만날 수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