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작은 어린아이
처럼 바라기만 하는 내게
한참을 나를 바라보며
그 자리에서 기다리네
그저날 잡아 주기만 바란 나
이제는 내가 달려갈께
Right now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이제 달려갈께
훌쩍 커버린 어린아이
라고 말하며 서있는 내게
그런날 먼저 다가와서
바로 여기서 날 잡아주네
그저날 잡아 주기만 바란 나
이제는 내가 달려갈께
Right now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이제 달려갈께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thanks you 당신을 만나
Say you 당신께 말해
For you 당신을 위해
한없이 작은 나
이제 달려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