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계절의 넷째 주

오로빌
앨범 : 그 계절의 넷째 주
작사 : 오로빌
작곡 : 오로빌

이 가을의 끝에쯤 내가 서 있어
오랫동안 오랫동안
여기 서 있어
긴 하루의 끝에쯤엔
네가 서 있어서
바람이 차고 마음 시린 것
아무것도 아닌 게 되고
멀어지는 풍경처럼
되고 싶진 않아서
난 가만히 널 안고서
심장 소리 들으며
이 가을을 보내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정준일 그 계절의 우리  
정준일 그 계절의 우리 (Live)  
네임리스 넷째 손가락  
Feat. Take 넷째 손가락  
네임리스 Feat. Take 넷째 손가락  
네임리스(Nameless) 넷째 손가락  
네임리스 Feat.Take 넷째 손가락  
아로 그 계절의 너를 찾아가 (Inst.)  
소리새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계절의 길목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