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처럼

유진
등록자 : 소영이^^
외로울때도 슬퍼질때도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나는 웃음 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바로 너였으면
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

파란하늘 맑은바람 언제나 내 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향기로운 바람 속에 살며시 숨어있잖아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말

혼자있어도 눈물이나도
두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다시 웃음 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내겐 너뿐이야

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
파란하늘 맑은바람 언제나 내 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될거야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말

(이제) 놀라지않아
내 마음속에 니가 들어온다해도
지금뿐이야 기다리진마
부딪쳐볼꺼야 너와나 함께라면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될거야
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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