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나무하나 심어질 때면
초록빛 아주 작은 그늘이 되어
지치고 힘겨운 어떤 한 사람
잠시 쉬어가는 그늘 되지만
너와 내가 믿음으로 손을 잡으면
사랑 예수의 뜰이 되어서
다시 그 뜰이 손에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 쉴 수 있는 숲이 되지요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한마음 되어
저 죽어가는 영혼들위해
사막같은 험난한 세상속에서
예수의 숲 만들어가요
믿음의 나무하나 심어질 때면
초록빛 아주 작은 그늘이 되어
지치고 힘겨운 어떤 한 사람
잠시 쉬어가는 그늘 되지만
너와 내가 믿음으로 손을 잡으면
사랑 예수의 뜰이 되어서
다시 그 뜰이 손에 손을 마주 잡으면
마음 쉴 수 있는 숲이 되지요
이제 우리가 믿음으로 한마음 되어
저 죽어가는 영혼들위해
사막같은 험난한 세상속에서
예수의 숲 만들어가요
이제 우리가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저 슬퍼하는 사람들위해
예수님의 맘으로 두 손 내밀어
사랑의 숲 만들어가요
이제 우리가 두 팔을 크게 열고서
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간절한 마음으로
더불어 숲 만들어가요
사랑의 숲 만들어가요
예수의 숲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