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지금처럼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느낌은 fly to the sky 느껴 환희
26살 나이인 내 상태는 낮게
나는 나비
다르게 다듀처럼 airplain mode
보트다는 보드 타는 기분 기운
엄만 귀신 나올 것 같다는 내방
시험친 후 성적은 계속 낙방
우울할 것 같지
아니 이걸 빌미 삼아
친구에게 전화해 오늘한잔
고생했어 수고 한잔 들어주고
안주 다 먹었으면 2차가자 어디로
이리로 저리로 오늘은 뒤지고
내일 철들까 해
빈혈이 있는 건 아니고
먹고 놀고 자는 내 삶은
초딩 때처럼 즐거운 생활을
내 feel은 so high 진짜 good life
멋진 사나이는 우릴 대표하는 군가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또 모자라지도 않게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살래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행복의 순간이야 그대로가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이대로가 너무 좋아
지금 이대로가 좋아
괜찮아 별 문제 없어 난
아주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 되고 눈치 볼 사람 없어
걱정은 zero
아침에 눈을 뜰 땐 내 손으로 이뤄낸
조그만 studio 쉿
불을 키며 어제와 같은
오늘에 감사 할 뿐이고
힘이들 때도 때론 있지만 그대로
다 받아들일 수 있어 말하는 대로
조금씩 이뤄진다는 걸 나는 아니까
신경 안써 여태껏 그랬으니까
맨발의 청춘 고생해야 하는 나이
넙죽 받아먹는 부잣집 도련님 HI
난 이대로가 좋아
더 바랄 것도 없고 지금처럼만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또 모자라지도 않게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살래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또 모자라지도 않게
그냥 지금처럼 딱 지금처럼 살래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행복의 순간이야 그대로가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그냥 딱 지금처럼
이대로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