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밤

티셔츠밴드
앨범 : 에라 모르겠다
작사 : 윤민석
작곡 : 윤민석
편곡 : 윤민석

그리운 그대를 보려면
저 슬픈달 다섯번을 봐야죠
그대는 뭘 하고 있을까요
답장도 못 해주는 걸까요
손 시린 겨울이 다가와요
부드럽고 따뜻한
그대 손 잡고 싶은데
이기적인 급한 마음 때문에
부담될까 떠나갈까
미루기로 했죠
다섯밤이 지나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겠죠
긴긴밤이 남아서
앉아 있어도 편하지 않아요
나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줄 순 없나요 저 작은 별만큼
깊어진 밤처럼 내마음에 그리움  
사랑해요 저 많은 별만큼
그대가 필요한 시간들은  
지금 이 순간 언제나 언제나
아직도 오늘이
가지 않네요 슬프게
보고 싶어 또 보고싶어 이렇게
다섯밤이 지나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겠죠
긴긴밤이 남아서
앉아 있어도 편하지 않아요
나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줄 순 없나요 저 작은 별만큼
깊어진 밤처럼 내마음에 그리움
사랑해요 저 많은 별만큼
그대가 필요한 시간들은
지금 이 순간 언제나 언제나
아직도 오늘이
가지 않네요 슬프게
보고 싶어 또 보고싶어 이렇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새벽공방 다섯밤  
새벽공방 다섯밤 ★  
티셔츠밴드/티셔츠밴드 널 그린다 (Drawing You)  
티셔츠밴드 널 그린다 (Drawing You)  
티셔츠밴드 꼭꼭  
티셔츠밴드 외로워요  
티셔츠밴드 오픈마이크 (Feat. 어린이)  
티셔츠밴드 다 나의 일상 (feat. 임채운)  
티셔츠밴드 널 그린다 (Drawing  
티셔츠밴드 널 그린다 ●○ ●○설레임님 청곡 감사해요 ^^ ●○ ●○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