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며시 미소로만 얘기하던
말이 없던 그 여인
어쩌다가 두 눈이 마주치면
붉어지는 그 얼굴
웬일인지 그녀만 바라보면
내 마음은 두근두근
좋아한다 말할까 망설이다
하루해가 저물었네
언제부터 내 맘속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말없이 상냥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그 여인 워우워우
오늘은 불타는 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네
*언제부터 내 맘속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말없이 상냥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그 여인 워우워우
오늘은 불타는 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할까
우물쭈물 하다가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