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무드살롱
앨범 : Open Salon's Door
작사 : 최우성
작곡 : 최우성

빨간 장미꽃 향기 너의 익숙한 향기
이제는 찾을 수 없어 모두다 사라져
좋아한다는 그 말 진심이였어
내 맘 하나뿐인 밤이였어
다시 볼 수 없어
내 안에 너 이제 없었으면 해
나는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어
오늘같은 일은 없었으면 해
날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니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싫어져
왜 이러는지 몰라 난 이해가 안돼
날 버린 그 때부터 나는 미련 없어
지나간 일은 잊고 추억으로 남기고
내게 집착하는 마음 이제 그만 버려
아무리 이렇게 애원해봐도
이젠 너에게 돌아갈 수 없어
미안해 나 이제 떠났으면 해
더 이상 난 할말이 없어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싫어져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싫어져
꺼져버려 이젠 맘이 없어
다시 돌릴 수 없어
소중했던 좋은 기억들도
이젠 모두 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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