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너의 전활 받고
가빠오는 내 숨소리를 달래며 말했지
너의 목소리는 여전히 부드러워
이래선 안되는 내 맘을 네게로 이끄네
그렇지만 너는 너무나 태연해
이런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아직 내 마음은 너를 맴돌고 있는데
아무 소용없는 얘기만 나오네
그렇게도 오랬동안 잊으려 애썻는데
너의 그 목소리에 무너지는 날 느껴
may be still i love you
지워 지지 않아 혼자 시작하겠지
또 다시 내 마음이 아파 온다해도
그렇지만 너는 너무나 태연해
이런 내 마음을 알기나 하는지
아직 내 마음은 너를 맴돌고 있는데
아무 소용없는 얘기만 나오네
그렇게도 오랬동안 잊으려 애썻는데
너의 그 목소리에 무너지는 날 느껴
may be still i love you
지워 지지 않아 혼자 시작하겠지 또 다시 아파도
그렇게도 오랬동안 잊으려 애썻는데
너의 그 목소리에 무너지는 날 느껴
may be still i love you
지워 지지 않아 혼자 시작하겠지
또 다시 내 마음이 아파 온다해도